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대구 정말 국민의힘 입장에선 뒤집어진 걸까요? <br><br>민주당 입장에선 뒤집은 걸까요? <br> <br>지방선거 궁금한 여론 앞으로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. <br> <br>대구 민심, 서창우 기자가 여론을 보여드립니다.<br><br>[기자]<br>요동치고 있는 보수의 텃밭, 진짜 대구 민심의 실체는 뭘까요? <br> <br>지난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뤄진 한국갤럽 조사에선 대구 경북 지역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27% 동률이었습니다. <br><br>반면, 지난주 목, 금 조사한 뒤 오늘 발표된 리얼리터 조사입니다. <br><br>대구경북에서 민주당 32.4%, 국민의힘 55.1%. 국민의힘이 크게 앞섰습니다. <br><br>같은 지역 조사가 이렇게 다른 건, 조사 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. <br> <br>동률이 나온 조사는 사람이 직접 묻는 전화 면접 조사입니다.<br><br>왜 다를까요? <br> <br>[엄기홍 /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] <br>"(전화면접에선) 사람 목소리가 들리니까 자기가 국민의힘 좋다고 하더라도 내란당을 좋아할 수 있어 이런 그래서 머뭇머뭇하는 게 있고. 보수의 응답이 훨씬 더 ARS에는 더 반영되고 있다." <br> <br>전문가들은 기세에 밀려 조사에 주저하는 '숨은 보수'에 주목했습니다. <br><br>국민의힘은 이들이 실제 투표장에 나올 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변수는 있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[엄기홍 /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] <br>"일반적인 선거라면 당연히 저는 고관여층이 나오게 된다고 보고 ARS는 맞는 거다. (그런데 이번엔) 민주당에 있어서도 상당히 유력한 후보가 나오기 때문에" <br> <br>전문가들, 대구 선거 변수로 숨은 보수들의 투표장 결집 여부.<br><br>여야 후보의 경쟁력, 공천 컷오프된 이진숙,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여부 3가지를 꼽았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여론보다였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정기섭 <br>영상편집: 김지균<br /><br /><br />서창우 기자 realbro@ichannela.com
